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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러2 캐릭터는 존나 이쁘게 뽑아놓고 갑자기 씹선비짓 하니까 ㅈㄴ 안타까움

압도적으로 부정적의 단골 메이커는 코에이테크모

솔직히 미러 개발진들은 지들이 1때 내놓은걸 생각안했나봄 뭐? 위쳐3같은 성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개발진놈들아 위쳐도 깔땐 깟엇어... 뭐 어찌됫던간에 파산크리 제대로 맞아서 쌤통이긴함

초반 인트로에 왜 트릭컬 BGM 들리지 ㅋㅋ

오투잼 온라인을 잊지말라

프로젝트 윈터 생존과 마피아게임을 잘 섞은게임이라 즐거울 줄 알았는데 현실은 친목질겜

오버워치2도 압도적 부정적이다. 롤도 스팀으로 내면 압도적 부정적 나올듯.

옵치2가 없다고?

역시 야겜은 일본

그래도 스타필드는 똥겜은 아닌 모양이네요.압도적부정적은 아닌듯. 제가아는 압도적 부정적 게임은 제목은 생각안나지만 fps게임인데 좀비나오고 온라인 멀티게임인데 실행하면 버그로 자꾸 튕기고 몹도 없고 개발사가 도망간 그 게임 ㅋㅋㅋ 밑에 댓글보고 생각남 !! 더 데이 비포 ㅋㅋ

재밌네요. 이컨텐츠는 여러번 냊 셔도 될듯 ㅎㅎ

플랫아웃 3 같은 경우에는 진짜 속터지는 사정이 있는데, 플랫아웃 시리즈는 1, 2같은 경우에는 진짜 명작이라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 레이싱 게임이였는데, 이 1편과 2편을 만들었던 개발사 "버그베어 엔터테인먼트"가 무슨일이 있는지(자세한건 본인은 모름), 2편 이후 후속작 개발에 손을 때버렸습니다. 이후 기존의 배급사 "엠파이어 인터랙티브"가 "스트래지티 퍼스트"라는 다른 배급사에 인수 합병이 되어버렸죠. 문제는 그때부터였는데, 스트래지티 퍼스트는 플랫아웃의 장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IP의 인기에서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실력좋은 개발사가 아닌, 대충 싼 개발사, "팀 6 스튜디오"에게 플랫아웃 후속작 제작을 맡겼습니다. 역시나 저급 개발사 답게, 기존의 플랫아웃의 장점을 완전히 파악하지도 않고, 개발사들이 전에 만들었던 저급게임들에서 왠만한 리소스를 가져와, 플랫아웃에 마구잡이로 집어넣었습니다. 말 그대로, 최악의 배급사+최악의 개발사 라는, 플랫아웃에게는 말 그대로 최악의 미래라는것이였죠. 결과는? 보시다시피입니다. 기존의 팬층들은 물론, 게임을 사본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평가만 받고, 게임 개발에 안되는짓의 반면교사가 되었습니다. 결국 플랫아웃은 00년대를 빛냈지만, 10년대에는 기존의 팬들도 떠나고, 그 빛이 사그라들다 못해, 꺼져버렸습니다. 그래도 플랫아웃이 이렇게 망해버리는것은 배급사가 싫었는지, 배급사는 다시 후속작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플랫아웃 4. 개발사는 전작의 팀 6 스튜디오보다는 어느정도 레이싱게임에서 양질을 내놓던 Kylotonn(전부터 WRC 시리즈를 만들고, 지금은 개발중인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솔라 크라운"을 담당하는중)에게 맡겼습니다. 결과는? 3편보다는 확실히 괜찮았지만, 결국 플랫아웃이 그때처럼 다시 빛을 볼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플랫아웃은 그대로 끝이났는가? 라고 한다면, 버그베어 엔터테인먼트가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을 받고, 새로운 게임을 출시한것이 바로, "렉페스트" 1, 2편의 플렛아웃의 재미있었던점을 그대로 가져온, "성공적인 정신적 후속작"이 나왔습니다. 만약 플랫아웃 1, 2편이 너무 오래되서 손이 안간다면, 렉페스트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5:33 미쳤네 이건

미러2 기대한 유저중하나였습니다.... 전작 그대로 했으면 욕은먹지는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더빙으로 위화감 없이 게롤트를 그대로 소화 했습니다

위쳐3도 야스신은 나온다 이새기들아 ㅋㅋㅋㅋㅋ

똥겜이랄까...'칠드런 오브 몰타' 라고 로그라이크RPG'도트'인디게임이 있었는데 평가는 분명좋고 재밌는 게임은 맞음. 단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라이젠 7600X에 4070ti인데 60프레임 방어는 커녕 45프레임도 안나오는 끔찍한 최적화가... 자체 메모리랑 캐쉬파일 정리를 안해둬서 게임켜두면 리소스가 계속쌓여가며 렉걸리는 상황이였음. 덕분에 로그라이크 게임이 한판하고 게임을 껐다 켜야되는 ㅈ같은 경우가...

미러 1의 명리뷰 쌌으니깐 샀고, 샀으니깐 쌌다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군요. 플레이 한 뒤에 저도 감탄했고 2편 얼리를 기대하고 스토리도 기대했는데, 이 놈의 개발진들이 예술병이 걸려서 그만....

젠제로도 일종의 탕후루지... 근데 재료가 초콜렛이어서 단맛+단맛이었던

왜 미러2를 미러시리즈로 출시한걸까 미러2말고 새로운 이름달고 출시했어야지

영상이랑 관련없는 내용이라 죄송한데.. 혹시 초반에 나오는 브금 트릭컬 브금 맞나요?

대다나다 슈퍼파워

사기치다 파산이라니 업보네

다들 기억하려나 '더 데이 비포'란 게임을 말이야...

미러2 가 그래서 평가가 않좋았던 거군요😮. 배경을 몰랐던 저는 왜 이리 평가가 나쁠가 궁금했는데..글쿤요..

그래서 게관위가 막지 않았지 미러2는 구매도 못하게 막아야함 저딴 똥겜은 쳐다보지도 말아야해

"슈퍼파워 시리즈는 추억 속으로 넣어놓으세요. 사회과부도를 보며 흥분하던 어린아이는 이제 더이상 없습니다." 스팀 리뷰중 가장 기억나는 리뷰였음

미러2... 값싼 창녀가 갑자기 순결한 척을 하는데 어이가 안 나가고 배겨?

삼국지 14 PK 매우 부정적 보고 놀란적은 있는데, 압도적으로 부정적도 있기는 있군요..대단합니다

미러2는 약속 어기면 어떻게되는지 잘보여주는거같음 저도 라이브러리에있근데 꼴좋음ㅋㅋ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미러2는 진짜 역대급 회자야

저는 tv 스테이지가 너무 노잼이었어요.... 이겜만 하는게 아닌데 tv가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전투는 잠깐이고 그때마다 로딩걸리고

미러2는 진짜.....ㅠ

개인적으로 데드 스페이스 마지막 보스 '하이브 마인드' 등장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싸고싶엇는데 싸질 못함

위쳐 같은 성숙한 게임 ㅋㅋ 마이클 베이가 예술 영화 찍고 싶다 같은 소리하고 있네

국가가 금지시킨 닌자 타락시키기가, 그리워집니다

미러2는 제작사가 이후 게임사 폐업처리때 이야기 한게 있는데 결국 중국압박이라고 하는데. 신빙성있긴함.

똥세기전 설사의 잔영이 스팀에 출시했었어야했는데... 진짜 압도적인 부정적 받기 개 쌉 가능... 스위치는 판매 겁나 하고 개발팀 해산시킨 라인게임즈가 모바일에서는 템페스트등.. 사이버 구멍으로 다 만들어놨고 창세3 파트1 파트2 ip는 개 듣보잡 신생 회사에 던진상황인데 ㅋㅋ

국비 지원 똥겜들 세금 도둑들.. 웬즈데이, 태권도 시범단 시뮬레이터 등등..

애고니.써큐버스 똥똥똥~~~~~~~~~~~~~~~~~~~~~~~~~~~~~~~~~~~~~껨!!

환불은 하셨나요? 고생이 참 많으셨습니다 ㅠㅠ

똥겜 1티어 라오어2........

미러2 개발진은..진짜..... 접대부출신이 영부인 될거라는 소리랑 뭐가다르냐??

홈월드3도 있긴한디

미스터 사탄이 날아다니는건 좀 짜치네

난이도를 가장 올리는건 저 무기선택이 아닐까 ㅋㅋㅋ